
이 부분을 보고 할 가치가 없다는 것을 느꼈다.
본인이 시나리오 라이터나, 혹은 물건을 만드는 창작자라면 타인의 작품을 보지 않고, 자기의 길을 걷는 것이 좋겠지만, 김현태씨는 분명 제작쪽에 있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바쁘다는 이유로 11년도에 가장 크게 힛트한[남셩향에서는 마마마, 여성향에서는 타이바니] 두 작품을 보지 않았다는 말은, 제작 실격이다.
언제나 쁘리고 유동적으로 트렌드를 흡수하고, 그걸 조율하여 좋은 작품으로 만들어가야 할 위치에 있는 사람이 과거에 '좋았던 상황'만을 이야기 하며, 현실을 비판 큰 에러. 모에를 비판하고 거부해서는 지금의 현실에서 좋은 작품을 만들기 어렵다. 왜냐고? 팔리질 않으니까..[..] 작년에 선전한 작품들 그중에서도 다들 아아 이건 좋았어..라고 말해지느 물건들을 보면 적극적으로 모에를 수용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대표적으로 마마마고 또하나가 타이바니지.. 둘다 보면 딱 모에케릭터를 타입별로 모아놓고 그 아래에서 진한 이야기를 굴려주고 있다고. 그러니 기존의 진한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도, 요즘의 모에파들도 전부 흡수한다는 좋은 결과가 나왔는데....지금의 매드하우스의 최대 결점이 그거 아닌가? 지금의 트렌드를 읽지 못한다는 것. 곤조있게 만들어 나가는 방법이 극장판이라면 맞을 수도 있겠지만, TVA에는 더이상 맞지 않는다고.
그리고 일단 매력이 없어. 정말 없어.
솔찍히 이야기해서;;; 다다미 넉장반의 그림을 모노가타리 풍으로 연출했다면 지금의 10배는 더 팔았을껄???
마지막으로... 인터뷰는 조용한 곳에서 해라. 물론 한잔의 룰루랄라가 좋은 카페이긴 하지만 인터뷰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지..-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