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태씨 인터뷰를 보고 할 이야기가 참 많은데... 미디어생활

 이 부분을 보고 할 가치가 없다는 것을 느꼈다.


 본인이 시나리오 라이터나, 혹은 물건을 만드는 창작자라면 타인의 작품을 보지 않고, 자기의 길을 걷는 것이 좋겠지만, 김현태씨는 분명 제작쪽에 있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바쁘다는 이유로 11년도에 가장 크게 힛트한[남셩향에서는 마마마, 여성향에서는 타이바니] 두 작품을 보지 않았다는 말은, 제작 실격이다.

 언제나 쁘리고 유동적으로 트렌드를 흡수하고, 그걸 조율하여 좋은 작품으로 만들어가야 할 위치에 있는 사람이 과거에 '좋았던 상황'만을 이야기 하며, 현실을 비판 큰 에러. 모에를 비판하고 거부해서는 지금의 현실에서 좋은 작품을 만들기 어렵다. 왜냐고? 팔리질 않으니까..[..] 작년에 선전한 작품들 그중에서도 다들 아아 이건 좋았어..라고 말해지느 물건들을 보면 적극적으로 모에를 수용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대표적으로 마마마고 또하나가 타이바니지.. 둘다 보면 딱 모에케릭터를 타입별로 모아놓고 그 아래에서 진한 이야기를 굴려주고 있다고. 그러니 기존의 진한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도, 요즘의 모에파들도 전부 흡수한다는 좋은 결과가 나왔는데....지금의 매드하우스의 최대 결점이 그거 아닌가? 지금의 트렌드를 읽지 못한다는 것. 곤조있게 만들어 나가는 방법이 극장판이라면 맞을 수도 있겠지만, TVA에는 더이상 맞지 않는다고.

 그리고 일단 매력이 없어. 정말 없어.

 솔찍히 이야기해서;;; 다다미 넉장반의 그림을 모노가타리 풍으로 연출했다면 지금의 10배는 더 팔았을껄??? 






마지막으로... 인터뷰는 조용한 곳에서 해라. 물론 한잔의 룰루랄라가 좋은 카페이긴 하지만 인터뷰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지..-_-; 


주말의 집밥+감기 조심합시다. 배고파

역시 주말에는 집의 밥을 먹어야 합니다.

평소에도 집에서 먹으면 좋지만, 아무래도 밥할 시간이 나질 않아요; 이주일중에서 집에서 먹는 끼니가 3끼 이하라는 점이 눈물나네요...ㅠㅜ 흐규흐규....

 뭐, 그리하여....




 간단하게 까르보나라를 만들었습니다. 국물이 질척~~ 한 크림 스파게티 말고, 계란노른자와 파마산치즈로 맛을 낸 깔끔한 녀석말이에요. 역시 이쪽이 맛있다니까요. 뭐, 크림은 크림대로 좋긴하지만, 그건 밖에서도 사먹을 수 있으니까요. 

 아니;; 그런데 왜 다들 까르보나라라고 써놓고 나온 음식을 보면 크림 스파게티를 내놓는지 모르겠습니다..liliorz


 

 양상추+양파+방울 토마토[안보이지만;]의 구성에 발자믹 식초와 올리브 오일을 넣은 간단 샐러드를 곁들였습니다. 모자라는 섬유질이랑 뭐 그런걸 열심히 먹어주어야 해요. 우리나라 성인들 신선한 야채를 먹기가 너무 힘든것 같아요..ㅠㅜ 모자라는 야채분을 채우기 위하여 셀빠라도 가야겠습니다.

 

 이렇게 점심을 잘 챙겨먹고, 집안 청소좀 하고 뭔가 활기찬 주말을 보냈다.....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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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기에 걸렸습니다....lilililorz

 덕분에 오늘 일도 못하고...엉엉엉엉...... 

 어떻게든 식사를 하지 않으면 약을 못먹으니; 뭐라고 해먹어야 하는데...그렇다고 혼자사는 처지에 누가 도와줄 사람도 있는 것도 아니니 스스로 할 수 밖에 없지요.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ㅠ


 

 감자 파우더[마법의 가루!!]를 유우에 풀어서 만든 매슈드포테이토[+A1소스;]와 방울토마토... 그리고 차를 좀 끓여마시고 푹~~ 잠들었습니다. 그리고서 눈뜨니 좀 살것 같더라구요...이제 기운도 좀 차려서 이렇게 포스팅도 하고 있고 말이에요. 

 아아...

..... 역시 건강이 우선이에요..ㅠㅜ 자취생 여러분들! 혹은 독신자분들!!! 감기 조심하세요!! ;ㅁ;/






볼을 아슬아슬하게 주문했습니다. 프라생활

 08소대판과, 이글루스판이 동봉되어있는 한정 볼set를 완전히 잊고있다가;; 마감일인 어제 아슬아슬하게 주문했습니다^^;;;;;; 컬러도 새로운 컬러지만, 이런저런 부분이 신규 조형으로 되어있어서 기대감이 반빵입니다.

뭐, 3월에 도착한다고 하니, 느긋한 마음으로 기다려야겠네요. 이번과 같은 클럽G이벤트 앞으로도 계속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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